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은
필연적으로 시각화를 공부할 수 밖에 없다.
결국 조직에서의 데이터는
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기 위한 것이고
그 과정에서 임팩트 있는 시각화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.
차트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
막대차트를 쓸때 색상은 어떻게하는지
범주는 또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
데이터 중 일부를 강조하고 싶을땐 어떡해야하는지
데이터를 비교할때는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
<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>라는 책 제목처럼
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줘야하는지에 대한
사례가 A to Z로 담겨있다
사회초년생때 이런 책을 읽었으면
보다 깊이있는 시니어가 되었을텐데
지금이라도 배우고 적용하고자
도서관에서 빌려읽고
바로 구매했다
두고두고 옆에서 참고서로 활용할 책
추천지수 : ★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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